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문단 편집) === 드라마 === * 영 인디아나 존스 * 영 인디아나 존스 TV시리즈 [[파일:external/24.media.tumblr.com/tumblr_m2pnchsvDC1qdwx3zo1_400.jpg]] 1992년에 방영된 인디아나 존스의 젊은 시절을 그린 TV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더빙으로 방영되어 팬들이 꽤 있었다. 사실 오리지널 영화 시리즈처럼 신나는 모험과 액션을 기대하면 많이 실망스럽지만 나름대로 고유의 잔잔한 재미를 갖고 있어서 팬들이 은근히 있다. 시리즈의 콘셉트는 대략 1990년대 즈음의 한쪽 눈에 안대를 하고 수상해 보이는 노인이 된 인디아나 존스가 자신의 젊었을 때 활약을 남들에게 설명해주는 식이다. 초반부에서는 그야말로 초등학생 정도의 어린 인디아나 존스가 나오지만, 이후 바로 청년기 이야기로 넘어가게 된다. 묘하게 [[포레스트 검프]]식으로 역사적인 순간마다 그 자리에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러시아 혁명]]의 기폭제가 되는 [[피의 일요일 사건(러시아)|피의 일요일 사건]] 당시 인디아나 존스가 시위대에게 발포하지 말라는 명령서를 들고 뛰어가다가 간발의 차로 피의 일요일 사건이 벌어진다거나, 대학생 시절 알게 된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의 신형 자동차 도난 사건에 휘말린다던가, [[마타하리]]와 관련된 첩보전 에피소드도 있다. 시리즈에서 의외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1차 세계대전]] 에피소드들인데, 전체 시리즈의 거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내용이 길다.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처럼 취급받는 비참한 참호전과 일개 병사로서의 애환 등을 잘 묘사하는데, 혹자들은 최고의 1차 세계대전 드라마라고 할 정도. 그 밖에 뉴욕에서 3명의 여자와 동시에 연인관계가 되는 에피소드 같은 자잘한 이야기가 많다. 2007년과 2008년에 DVD로 발매되었다. 어린 존스를 맡은 숀 패트릭 플레너리는 이때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저예산 영화나 드라마에 조연으로 간간히 출연했다. 그나마 [[쏘우 시리즈]]에 주인공으로 나오긴 했다. 극중 재즈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하나있는데 그 에피소드에 원조 인디아나 존스인 해리슨 포드가 특별출연한다. 게다가 유일하게 노년의 인디가 아닌 중년의 인디가 자신의 청년 시절을 회상하는 이야기다. (해리슨 포드는 영화 도망자를 촬영 중이었고 당시 분장을 한 그대로 드라마에 출연했다.) * 영 인디아나 존스: 공작의 눈 (The Young Indiana Jones: Treasure Of The Peacock's Eye) TV 영화로 만들어진 특별편으로, 인디와 레미가 전쟁 이후 사라진 다이아몬드인 "공작의 눈"을 찾으러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결국 못찾는 것으로 영화는 이야기는 막을 내리고, 해당 다이아몬드는 1935년 영화의 도입부의 다이아몬드로 설정이 추가되면서 극장판과 스토리가 이어진다. * 영 인디아나 존스: 악마의 가면 (The Adventures Of Young Indiana Jones: Masks Of Evi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